중앙그룹
더보기 ▼
|
회원가입
|
로그인
Sign In
검색
메인메뉴열기
Biz Life
Book Section
Column
Cover Story
Focus
Inside
Mobilista
Money
People
Series
Special Report
Trend
World News
브랜드
투데이 포커스
팩트체크
기업이슈
고향사랑기부제
정치·사회
경제
문화
사람과 사람
히스토리
심층취재
이슈토크
스페셜리스트
Inside
Home
>
이코노미스트
>
Inside
1246호 (2014.07.21) [56]
목차보기
기사 제보
|
편집장에게 한마디
|
체험구독신청
Business | 분위기 쇄신 나선 KB금융 - ‘고난의 1년’ 수습에 총력
비은행 계열 인수하고 직원 사기 진작책 잇따라 내놔
함승민 이코노미스트 기자
글자크기
글자크게
글자작게
|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KB금융이 조직 안정화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지난해 말부터 불어 닥친 그룹 안팎의 사건으로 인한 어수선한 분위기를 LIG손해보험 인수와 내부 조직 정비를 계기로 털어내려는 모습이다. KB금융 관계자는 “특히 시장에서 경쟁사에 비해 불리할 것으로 판단됐던 LIG손해보험 인수가 임직원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준 것 같다”고 말했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좋아요(
0
)
콘텐트 구매안내
목록보기
1246호 (2014.07.21)
목차보기
지난호 보기
금주의 베스트 기사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