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그룹
더보기 ▼
|
회원가입
|
로그인
Sign In
검색
메인메뉴열기
Biz Life
Book Section
Column
Cover Story
Focus
Inside
Mobilista
Money
People
Series
Special Report
Trend
World News
브랜드
투데이 포커스
팩트체크
기업이슈
고향사랑기부제
정치·사회
경제
문화
사람과 사람
히스토리
심층취재
이슈토크
스페셜리스트
Inside
Home
>
이코노미스트
>
Inside
1247호 (2014.07.28) [74]
목차보기
기사 제보
|
편집장에게 한마디
|
체험구독신청
Essay | 김갑수, 新중년의 이 몹쓸 사랑! - 내 오랜 여친의 국제결혼
독일 남자와 결혼하는 여친 ‘영이’의 특별한 사연
김갑수 시인ㆍ문화평론가
글자크기
글자크게
글자작게
|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지금 저 독일에 있어요. 이번엔 좀 오래 있을 듯. 빈센트와 결혼하려고요. 축하해 줘요. 한국 떠나기 전 전화도 못 했네….” 오랜 만에 사랑하는 여친에게서 카톡이 날아왔다. 뮌헨이란다. 결혼을 한단다. 이 뭔? ‘사랑하는’도 사실이고 ‘여친’인 것도 틀림없는데, 사랑하는 내 여친의 결혼을 축하해줘야 할 사정에 대해 설명이 필요하겠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좋아요(
1
)
콘텐트 구매안내
목록보기
1247호 (2014.07.28)
목차보기
지난호 보기
금주의 베스트 기사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