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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with Bike | 제주 해안도로 일주(上) - 이국적 낭만이 넘실대는 바닷길 

 

김병훈 월간 자전거생활 발행인
용두암~애월~협재해수욕장~산방산 85km 제주의 진면목 체험


한국인이라면 제주도는 누구나 한번 이상 다녀왔을 것이다. 하지만 아무리 제주도를 많이 갔더 라도 자동차로 ‘주마간산’ 여행했다면 제주도의 진면목을 아직 보지 못했다고 장담할 수 있다. 가장 느리지만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는 걷기가 좋겠지만 시간과 체력 면에서 다소 비현실적이고, 자전거가 최고의 여행 수단이라고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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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7호 (2014.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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