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이 미래 … 우량 GA로 우뚝부산에서 2005년 5월 고객자산관리 전문 회사로 출범한 영진에셋은 설립 당시 5명에 불과하던 보험설계사가 13년여 만에 1850명을 넘을 정도로 우량 보험대리점(GA)으로 급성장했다. 부산에만 34곳 등 지점만 전국에 64곳에 이른다. 꾸준한 성장의 원동력은 교육이다. ‘교육이 곧 회사의 미래’라는 신념으로 업계 최고 수준의 전문화한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장기 근속 설계사에겐 우대 혜택도 준다. 이 덕에 설계사 정착률이 77.8%로 업계 최고 수준이다. 보험 유지율 또한 생명보험 85.7%, 손해보험 84.9%에 이른다. 정석영 대표는 “교육을 통해 생산성 높은 효율적 조직을 만드는데 주력한 결과”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