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삼 스타트업 삼이오, 팝업스토어로 브랜드 알려
산삼과 산삼 가공식품을 제조하고 유통하는 스타트업 ‘삼이오’가 팝업스토어를 통해 브랜드를 알렸다. 삼이오는 지난 8월 3~6일 경기도 판교 현대백화점에서 열린 ‘제1회 브랜드 코리아 페스티벌, 한국의 맛-멋’ 행사에서 팝업스토어를 열고 정 7년근 산양산삼을 판매했다. 허범석 삼이오 사장은 “무더위 기력 회복과 면역력 증진을 위해 산삼을 찾는 고객이 많아 고객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고자 팝업스토어를 운영했다”라고 말했다. 삼이오는 추석에 스틱형 가공식품 ‘삼이오 완’을 출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