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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미국 뉴욕에 처음 선보인 브랜드 아모레퍼시픽은 ‘빈티지 싱글 익스트랙트 에센스’ 제품을 주력으로 스킨케어 시장을 공략 중이다. 마몽드는 2018년 미국에 진출했다. 제품 ‘페탈 스파 오일 투 폼 클렌저’와 ‘레드 에너지 세럼’ 제품 등을 판매하고 있다.
이창규 아모레퍼시픽그룹 그룹전략실 상무는 “미국 아마존 고객들에게 아모레퍼시픽의 대표 브랜드를 선보이게 돼 영광이다”라며 “세계적으로 온라인 쇼핑이 급증하는 만큼 아모레퍼시픽과 마몽드를 통해 디지털 부문에서 견고한 성장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