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둠전, 나물까지··· 프리미엄 차례상 배달한다
동원홈푸드가 운영하는 온라인 장보기 마켓 ‘더반찬&’이 설을 맞아 ‘프리미엄 차례상’을 예약 판매한다. 프리미엄 차례상은 수제 모둠전, 쇠고기산적, 잡채, 나물 등 제수음식과 사과, 곶감, 건대추 등 국내산 과일들로 구성됐다. 프리미엄 차례상 가격은 25만원이며, 2월 4일까지 주문 예약을 받아 명절 연휴 첫날인 2월 11일 새벽에 일괄 배송될 예정이다. 또 더반찬&은 2월 1일까지 프리미엄 차례상을 구매하는 소비자에게 구매금액의 최대 15%를 적립금으로 지급하는 행사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