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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호 (2024.03.17)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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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56년 특별기획] 아이 웃음소리가 들리지 않는 시대
활로 모색하는 세종시의 ‘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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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심하세요. 아이를 키우는 것은 마을 전체의 책임입니다.” 영화 [스포트라이트]의 명대사는 다른 맥락에서 대한민국 사회의 의제가 됐다. 합계출산율은 0점대에서 악화일로를 걷고 있고, 지방은 조만간 소멸을 걱정할 정도로 인구가 감소하고 있다. 사면초가 형국에서 인구가 늘고 있는 세종시는 단연 돋보인다. ‘최후의 보루’ 세종시가 품은 타개책은 무엇일까? 세종시의 행적과 시선을 추적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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