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er Story

단기는 실적배당, 장기는 확정금리 

조흥은행 환매체 1억원어치 사면 3달뒤 순이자 수입만 4백16만원  

사진 없음 없음
요즘 같은 고금리 시대에 은행예금에 돈을 넣어 둔다면 어디에 예금하는 것이 가장 유리한가. 6개월 미만 동안 돈을 굴리는 데는 조흥은행 환매채, 1년짜리 세금우대상품으로는 서울은행 수퍼알밤예금이나 제일은행 신가계우대예금에 들어두는 것이 좋다. 또 국제통화기금(IMF) 이후 은행권이 공동으로 만들어낸 상품인 신종적립신탁 가운데는 서울은행과 한미은행에 가입해 두는 것이 많은 이자소득을 기대할 수 있다.



3개월 미만 동안 은행에 묻어 둘 경우는 조흥은행 환매채나 표지어음, 한일은행 신바람 실세자유예금, 보람은행 일복리 탄탄예금에 넣어두는 게 좋다. 예컨대 1억원을 은행에 넣어 둘 경우를 가정해 보자.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583호 (2021.05.03)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