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그룹
더보기 ▼
|
회원가입
|
로그인
Sign In
검색
메인메뉴열기
Biz Life
Book Section
Column
Cover Story
Focus
Inside
Mobilista
Money
People
Series
Special Report
Trend
World News
브랜드
투데이 포커스
팩트체크
기업이슈
고향사랑기부제
정치·사회
경제
문화
사람과 사람
히스토리
심층취재
이슈토크
스페셜리스트
Column
Home
>
이코노미스트
>
Column
417호 (1997.12.20) [0]
목차보기
기사 제보
|
편집장에게 한마디
|
체험구독신청
[시사초점]정리해고 못하면 어떻게 구조조정하나
中勞委 판정에 ‘기업 뒷다리 잡기냐?’ 반발 확산
사진 없음 없음
글자크기
글자크게
글자작게
|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기업간 인수·합병(M&A) 때 인수되는 기업의 근로자도 승계해야 한다”는 중앙노동위원회(위원장 배무기)의 판정이 국제통화기금(IMF) 한파속에 적지 않은 파장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IMF시대를 맞아 구조조정이니 M&A니 하며 하나라도 더 기업을 건져 내기 위해 야단인데 웬 찬물 끼얹는 소리냐는 당혹한 반응이 재계를 중심으로 떠들썩하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좋아요(
1
)
콘텐트 구매안내
목록보기
1583호 (2021.05.03)
목차보기
지난호 보기
금주의 베스트 기사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