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umn

원유 부족사태까진 안갈것 

휘발유 ℓ당 1천5백원 코앞에 둔 정유업계… “그래도 희망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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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과 금융시장 상황이 하루가 다르게 급속히 악화되면서 그 여파가 국민경제의 구석구석으로 파고 들고 있다. 더 이상 안전지대가 없는 그야말로 전면적인 공황상태로 치닫고 있는 것은 아닌가 우려될 정도다.



우리 경제의 성장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해 온 석유산업 역시 예외가 아니어서 현재 큰 고통을 겪고 있다. 오히려 다른 산업에 비해 더욱 어렵다고 이야기하는 것이 정확한 표현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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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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