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umn

정치인·행정관료…장관자리 안된다 

새 정부의 행정개혁, 관료의 체질개혁이 급선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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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IMF 개혁을 충실히 이행하자면 행정개혁이 불가피하다. 그런데다가 대통령은 당선자는 민주적 시장경제를 표방했으니 민주적 행정과 시장지향형 행정이란 두 측면에서도 과감하고 근본적인 행정개혁, 관료의 체질개혁이 필요하다.



정부가 새로 들어섰으니(그것도 선거에 의한 최초의 정권교체라는 의미를 두고 있으니) 관료사회의 변화가 없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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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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