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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잘 팔린 무기 蘇AK자동소총 

빈 라덴도 휴대…“세계 어디서나 볼 수 있다”는 이유로 특허권은 기각 

채인택 중앙일보 국제부 기자 ciimccp@joongang.co.kr
미국 뉴욕의 세계무역센터와 워싱턴의 국방부 청사(펜타곤)를 테러공격한 사건의 배후로 지목된 오사마 빈 라덴은 인터뷰 때마다 AK-47 자동소총을 들고 나온다.



테러 이후 그가 배후로 지목되면서 방송사가 내보낸 자료화면에는 그가 이 소총으로 사격하는 모습이 등장한다. 10월7일 미국이 아프가니스탄을 보복공격한 그날 카타르의 알 자지라 방송이 방영한 그의 비디오 메시지에서도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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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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