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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O 이후 中 출판업계 ‘폭풍전야’ 

중국 정부 강력한 盜版단속 예고…나라가 워낙 커서 해적판시장도 엄청나  

외부기고자 신재명 본지 베이징특파원 beijingnews@hanmail.net
베이징(北京)의 서점에 가보면 재미있다. 요새 중국에서 어떤 것이 화제인지가 한눈에 들어온다.

작년 12월에는 WTO 관련 책들이 홍수를 이뤘다. WTO 가입 문답에서부터 앞으로의 취업전략까지 그야말로 갖가지 책들이 쏟아져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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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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