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그룹
더보기 ▼
|
회원가입
|
로그인
Sign In
검색
메인메뉴열기
Biz Life
Book Section
Column
Cover Story
Focus
Inside
Mobilista
Money
People
Series
Special Report
Trend
World News
브랜드
투데이 포커스
팩트체크
기업이슈
고향사랑기부제
정치·사회
경제
문화
사람과 사람
히스토리
심층취재
이슈토크
스페셜리스트
Cover Story
Home
>
이코노미스트
>
Cover Story
627호 (2002.02.26) [0]
목차보기
기사 제보
|
편집장에게 한마디
|
체험구독신청
[장외주식]코스닥등록심사 통과기업 종목으로 압축해라
장외주식 투자자들, 환금성 높은 대형주 선호 뚜렷…실적 호전 IT기업에도 관심을
외부기고자 양준열 ㈜P.B.I. 대표이사
글자크기
글자크게
글자작게
|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올해 들어 증시는 거래소 시장의 경우 ‘1월 효과’를 누린 반면 장외시장은 각종 벤처비리와 물량 부담으로 인해 좀처럼 답보 상태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즉, 장외시장의 벤처종목에 대한 매수세가 적어 거래가 부진한데다 매물 부담 또한 적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각 개별 종목의 주가가 조정을 받은 이후 횡보가 길어지고 있는 것이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좋아요(
0
)
콘텐트 구매안내
목록보기
1583호 (2021.05.03)
목차보기
지난호 보기
금주의 베스트 기사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