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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외식업계 석권 벼르는 이명우 푸드빌 대표 

노하우는 베껴가도 사람은 카피 못해 

이필재 jelpj@econopia.com
이명우 푸드빌 대표“신뢰가 성공을 좌우합니다. 고객과 내부 고객인 직원·주주·구매 협력업체들, 나아가 점포 지주들의 신뢰를 얻으면 8, 90%는 성공한 거예요. 신뢰를 얻으려면 약속을 잘 지켜야 되죠.”



내년 외식업계 석권을 선언한 이명우(50) 푸드빌㈜ 대표이사는 “우리나라는 특히 신뢰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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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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