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ey

3억으로 헌 아파트 2채 사라 

기존 중고 주택이 신규 아파트값 상승률 앞질러 

사진 김현동 nansa@joongang.co.kr
옐로칩으로 최근 2 ~3년간 새롭게 떠오른 공덕동 일대는 새아파트와 헌아파트가 공존한다. 주로 헌아파트는 현대에서 시공한 것이며, 새아파트로 부상하고 있는 아파트는 현재 아파트 브랜드의 선두를 달리는 삼성 래미안이다.



그럼 3억원의 예산을 가지고 있는 내집마련 실수요자가 어떤 아파트를 사는 것이 7년 후에 유리한 재테크가 될 수 있는지 비교해 보도록 하자.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583호 (2021.05.03)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