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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러시아…이동통신 特需 한창 

군·정부 독점하던 인터넷·휴대통신, 시장경제로 ‘봄날’맞아 

외부기고자 최영훈 모스크바 통신원 yhchoi@com2com.ru
요즘 모스크바 거리를 오가다 보면 휴대폰으로 통화하고 있는 러시아인들을 쉽게 접하게 된다. 흔한 경우는 아니지만 초등학교 학생들이 휴대폰을 사용하는 모습도 볼 수도 있다. 러시아에서도 휴대폰 보급이 날이 갈수록 확대되고 있는 것이다.



러시아가 시장자본주의로 돌아선 지 이제 10년. 이곳에도 인터넷과 이동통신 등 ‘통신혁명’의 바람이 거세게 일고 있다. 구소련 시기 컴퓨터와 이동통신 장비는 주로 군대와 정부의 소유였다. 시장자본주의로 전환하면서 러시아인들은 과거 폐쇄적인 구소련 시기에는 상상도 할 수 없었던 일들을 만끽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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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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