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ide

Home>이코노미스트>Inside
641호 (2002.06.06) [0]목차보기
기사 제보|편집장에게 한마디 | 체험구독신청

“투서 많은 연구원 분위기를 뜯어고치겠다” 

식약청장 출신의 양규환 생명공학연구원 원장…‘투명경영’과 ‘열린경영’ 강조  

외부기고자 구남평 대덕넷 기자 flint70@hellodd.com
글자크기글자크게글자작게|프린트
페이스북트위터
양규환 원장 “국내 BT(바이오 테크놀로지) 인력은 국내 연구활동이나 산업 등 외부 환경에 비해 굉장히 열악한 편입니다. 이를 위해서 임기 동안 연구인력과 인프라를 대폭 상향 조정할 생각입니다.”



지난 3월 한국의 FDA라고 할 수 있는 식품의약안전청장을 퇴임한 양규환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가 최근 BT 업계의 수장이라고 할 수 있는 한국생명공학연구원장으로 취임한 후 내놓은 취임 일성이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트위터
콘텐트 구매안내 목록보기
1583호 (2021.05.03)
목차보기
지난호 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