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umn

두 張씨가 남긴 교훈…노블레스 오블리제  

기업인 도덕성문제·계층간 위화감 등 총리인준 부결 파장 커…대통령 오만·고집 버리고 국정운영 바꿔야 

외부기고자 김원호 정치평론가·연합뉴스 이사
DJ가 잇따라 상류층을 총리로 임명하다 거부당하는 것을 보면 우리도 이제 금권 정치 가능성 등 빈부격차의 부작용을 걱정해야 할 때가 온것 같다. 사진은 장대환 전 국무총리서리. 장상(張裳)씨에 이어 장대환(張大煥)씨 국무총리 임명안이 국회에서 부결된 것은 정치·경제·사회적으로 많은 의미를 내포하고 있고, 앞으로 여러 측면에서 상당한 파장을 가져올 것이 분명하다.



우선 정치적 측면에서는 당장 대통령선거에 영향을 미치고 경제적으로는 기업인의 투명성 및 도덕성 문제가 강하게 제기될 것이며, 사회적으로는 있는 자와 없는 자의 계층간 위화감이나 대립이 심화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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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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