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umn

"작은 기업일수록 기술경쟁력이 무기" 

이병수 동보화학사장, 독자 개발한 플라스틱 첨가제로 美·日 유수의 기업과 경쟁 

글 이석호 사진 지정훈 lukoo@econopia.com,ihpapa@joongang.co.kr
이병수 동보화학사장작지만 알찬 회사-. 플라스틱 첨가제를 만드는 동보화학이 지향하는 모습이다. 저마다 신기술이니 IT(정보기술)니 하면서 새로운 것에 매달리고 있는 요즘, 동보화학은 전통기술에 집중투자해 성과를 올리고 있다.



동보화학의 주력제품은 플라스틱 첨가제 및 각종 화학약품. 플라스틱에서 일어나는 정전기를 방지하는 대전방지제, 값이 싼 폴리프로필렌 수지(플라스틱)의 투명도를 높이는 핵제가 이 회사의 주력 품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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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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