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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京 아파트시장에 부는 ‘韓流’  

내·외국인용 구별 폐지…한국인 거주자, 사업가들 큰 관심 

사진 지정훈 beijingnews@hanmail.net
베이징에 사는 외국인도 중국인 주택을 구입할 수 있게 돼 한국인들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사진은 望京新城 모습.요새 베이징(北京)에 거주하는 한국인들의 가장 큰 관심은 주택 문제다. 9월1일부로 외국인들도 원하는 아파트를 얼마든지 구입할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베이징의 주택은 그동안 내국인용 네이샤오(內銷) 주택과 외국인용 와이샤오(外銷) 주택으로 나뉘어 있었는데, 이번에 그 구별이 없어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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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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