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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신용카드 달력 만들면 할인 더 받는다 

카드사들 요일 마케팅 강화…주거래 신용카드 개념 의미 없어 

외부기고자 유현수 마이카드서비스닷컴 대표이사
신용카드 할인족들은 지출 목적을 따지고 자신의 라이크 스타일에 따라 효율적으로 신용카드를 사용한다.서울 강남구 삼성동 아셈타워에서 근무하는 직장인 김모양의 영화관람은 항상 화요일로 정해져 있다.



1천5백원에 영화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김씨는 본인이 가지고 있는 동양카드의 블루카드로 50%를, 이동통신 KTF의 Na카드로 2천원을 동시에 할인받는다. 화요일을 선택한 것은 블루카드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을 ‘블루데이’로 지정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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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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