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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選후보공약 위헌 소지 다분” 

이석연 前 경실련 사무총장 서강대 특강서 주장…법 테두리 밖에선 결국 정경유착만  

글 남승률 사진 김현동 namoh@econopia.com,nansa@joongang.co.kr
이석연 변호사“차라리 공약(空約)이 백번 낫죠.”

대선 후보들이 쏟아내는 경제 공약(公約)을 지켜본 이석연 변호사(전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사무총장)의 촌평(寸評)이다. 지난 10월28일 오전 서강대 경제대학원의 오피니언 리더스 프로그램(OLP) 특강 자리에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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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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