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환 한국태평양경제협력위원회장대통령직 인수위원회는 지난 1월28일 인천 송도지역을 동북아의 연구개발 허브(Hub)로 육성한다는 방안을 발표했다.
삼성·LG·SK·현대차·한진 등 5대 그룹 구조조정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동북아 경제중심국가 건설’을 위한 간담회에서 김대환 경제2분과 간사는 “송도를 IT를 중심으로한 R&D 메카로 육성하는 것을 동북아 경제중심국가 건설의 핵심전략으로 설정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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