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er Story

Home>이코노미스트>Cover Story
664호 (2002.11.19) [0]목차보기
기사 제보|편집장에게 한마디 | 체험구독신청

변방 지키다 슬쩍 中原공략에도 나서  

중소 위스키업체들, 연말 특수에 신바람…특화된 영업전략으로 ‘틈새’공략  

유상원 wiseman@econopia.com
글자크기글자크게글자작게|프린트
페이스북트위터
“우리도 어엿한 위스키 수입업체다. 대한민국에 진로발렌타인스·디아지오·롯데칠성 같은 대형업체만 있는 게 아니라는 걸 알아 달라.” 위스키 대중화에 따라 중소 위스키 수입업체들의 활약이 눈부시다.



대형업체들이 중원(룸살롱)에서 돈(광고·판촉행사)을 무기로 하는 큰 싸움을 벌이고 있다면,중소업체들은 변방(웨스턴바·나이트클럽·레스토랑)에서 특유의 홍보전략을 구사하면서 매출 올리기 ‘지역전투’에 성공을 거두고 있는 셈이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트위터
콘텐트 구매안내 목록보기
1583호 (2021.05.03)
목차보기
지난호 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