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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성그룹 3형제는]“가스공사 인수는 선친의 유언” 

 

유상원 wiseman@econopia.com
장남 김영대 회장,차남 김영민 회장,3男 김영훈회장창업주인 김수근 선대 명예회장이 2001년 2월 작고한 이후 대성그룹은 2001년 6월부터 3개의 소그룹으로 분할, 운영되고 있다. 현재 총회장은 공석이며, 각각의 소그룹 별로 대표이사 회장이 경영을 총괄하는 형태다.



장남인 김영대 회장은 대성산업·대성쎌틱·한국캠브리지필터를 비롯한 8개 기업으로 구성된 대성산업 계열 기업군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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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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