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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盧당선자가 존경하는 CEO의 조언]‘통치자’ 아닌 ‘대표 경영자’ 되길…  

서두칠 이스텔시스템즈 대표 “국민을 협조자로 국정 더불어 논의해야” 

외부기고자 서두칠 이스텔시스템즈(주) 대표이사
어느 때보다 그 열기가 치열했던 경쟁을 뚫고 드디어 제16대 대통령 선거가 끝났다. 21세기 들어 처음으로 치러진 대통령 선거에서 국가의 ‘대표 경영자’로 뽑힌 당선자에게 진심어린 축하의 인사를 보낸다.



흔히 대통령을 국정의 최고 책임자라고 한다. 국정에 대한 무한 책임을 져야 하는 자리임을 강조하는 의미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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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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