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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못하는 회사는 정리한다" 

박삼구 회장,7년 뒤 5대그룹 진입 선언 

외부기고자 한창호 한경와우TV 기자 chhan@wowtv.co.kr
박삼구 회장금호그룹은 이미 여러차례 유동성 위기를 극복해 왔다.

지난 1970년대 추진해 온 사세확장으로 80년대에 들어서는 부작용이 여기저기서 드러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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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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