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그룹
더보기 ▼
|
회원가입
|
로그인
Sign In
검색
메인메뉴열기
Biz Life
Book Section
Column
Cover Story
Focus
Inside
Mobilista
Money
People
Series
Special Report
Trend
World News
브랜드
투데이 포커스
팩트체크
기업이슈
고향사랑기부제
정치·사회
경제
문화
사람과 사람
히스토리
심층취재
이슈토크
스페셜리스트
Special Report
Home
>
이코노미스트
>
Special Report
669호 (2002.12.26) [0]
목차보기
기사 제보
|
편집장에게 한마디
|
체험구독신청
유통혁명의 주역 매년 고속 성장
5조 매출 달성, 불황에 강한 사업구조, 후발업체 격차 더욱 벌어져
글 한만선 사진 김현동 leolo@econopia.com,nansa@joongang.co.kr
글자크기
글자크게
글자작게
|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신세계 이마트가 지난해 5조원의 매출을 올려 재계에 화제가 됐다. 신세계는 지난해 11월28일 이마트 부문이 1993년 1호점 오픈 9년15일만에 5조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밝혔다. 79년 오픈한 롯데백화점이 21년째인 2000년에 5조원의 매출을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이마트는 이보다 12년이나 앞당긴 것으로 유통분야 최단기간의 기록이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좋아요(
0
)
콘텐트 구매안내
목록보기
1583호 (2021.05.03)
목차보기
지난호 보기
금주의 베스트 기사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