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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 부동산 114 상무 

“조금만 노력해도 결과 금방 나타나” 

이상건 sglee@econopia.com
김희선 부동산 114 상무“부동산은 이젠 새로운 유망 직업입니다.” 김희선(39) 부동산 114 상무의 주장이다. “IMF 환란 이전만 해도 ‘부동산’하면 나이먹은 사람들이나 하는 일로 여기는 분위기였죠. 하지만 이젠 고급 인력들이 속속 부동산쪽으로 옮겨 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시장의 흐름과 달리 부동산 비즈니스 정보를 구하기란 여전히 쉽지 않다.



어떤 회사가 어떤 비즈니스를 하고 있는지, 부동산 산업이란 도대체 어디까지를 말하는지, 그리고 입사에 필요한 절차와 방법은 무엇인지 등등, 명료하지 않은 게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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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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