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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철판 위에 머무는 뜨거운 눈길들 

 

이석호 lukoo@econopia.com
[a]현대차의 컨셉트가 OLV [b]GM의 하이와이어 [c]포드의 컨셉트가 모델 U [d]볼보XC90 [e]아우디의 파이크스 피크 콰트로 [f]포드의 디자이너J.메이스와 프리스타일FX [g]닛산 맥시마 2004년형세계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북미 국제 오토쇼가 개막됐다. 지난 6일에 시작된 오토쇼는 세계에서 가장 앞선 자동차들의 향연이다. ‘쇼’라고 표현하지만 사람들에겐 ‘쇼’ 이상이다.



어쩌면 ‘매직’일 수도 있다. 그래서 다 큰 어른들 조차 어린아이와 같은 호기심으로 눈을 바삐 움직인다. 놓여있는 건 차가운 자동차지만 그들이 보는 건 흥미진진한 상상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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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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