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 Life

[이미지관리]여배우 사진을 방안에 도배한 까닭 

일종의 벤치마킹...이미지 관리에 조언해 줄 수 있는 멘토도 도움 돼 

외부기고자 이종선 이미지디자인컨설팅 대표 jslee@imagedesign.co.kr
일러스트 김회룡내 다이어리의 첫 페이지에는 사진 한 장이 붙어 있다. 심신이 힘들 때는 물론이고 하루를 시작할 때, 자주 그 사진을 가만히 쳐다본다. 게일 에반스(Gail Evans). 의회와 백악관을 거쳐 미국 CNN의 선임 부사장인 그녀에게서, 나는 게임의 안내서를 읽으라는 권유를 받는다.



그녀는 남성들이 짜놓은 게임의 룰이 적용되는 비즈니스 현장에서 천성적으로 게임에 약한 여성들에게, 게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게임판이나 주사위 또는, 득점표가 아니라고 이야기 한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583호 (2021.05.03)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