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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한 경비 관행 만들자 

 

외부기고자 신재철 한국IBM(주) 대표이사 사장
신재철 한국IBM 대표이사 사장중국이 무섭게 달려오고 있다. 한국 또한 동북아의 비즈니스 중심이 되기 위해 기

업의 구조조정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우리가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따라 중국은 우리에게 절호의 기회가 될 수도 있고 절박한 위협이 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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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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