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umn

“정열은 기적을 낳는다” 

 

한만선 leolo@econopia.com
박용선 웅진코웨이개발(주)대표이사올해로 회사생활을 시작한 지 22년이 됐다. 평사원에서 시작해 기업의 CEO가 된 것이 대단한 성공이라고 생각해서인지 자주 성공비결에 대한 질문을 받곤 한다. 그때마다 항상 ‘정열’이라는 단어를 포함한 문장으로 답변하곤 했다. 정열 하나로 직장생활에 최선을 다해 왔고 앞으로도 계속 그러할 것이다.



나는 정열적인 사람을 좋아한다. 정열적인 사람에게서는 항상 에너지가 넘치고 그런 에너지는 주변 사람들에게 전이(轉移)된다. 무기력한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있노라면 왠지 모르게 자신감이 없어지고 비관적이 되기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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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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