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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인생을 사는 사람들(3)]"걸레질 하고 책상 나르며 학원 키웠죠" 

창업 7년만에 30억대 빌딩 산 조병규 서울모드패션학교 학장 

사진 김현동 nansa@joongang.co.kr
서울모드패션전문학교의 조병규(48) 학장은 ‘뚝심의 사나이’다. 맞다고 생각하면 행동으로 옮기고 장애물에 부딪쳐도 그냥 밀고 나간다. 몇 년 전 전문컨설팅 업체에 학원의 경쟁력 강화방안을 의뢰한 적이 있었다. 분석하던 컨설턴트는 조학장에게 이렇게 말했다. “컨설팅 안 할래요. 맨손으로 패션학원사업 시작해서 7년만에 30억원짜리 빌딩 산 사람은 처음 봅니다."



샐러리맨 생활 5년만에 퇴직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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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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