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cus

끈기와 비전으로 재무장 

공격적 경영, 경쟁적 분위기 조성 등 확 달라진 벤처문화 

외부기고자 강구열 객원기자 river910@hanmail.net
일러스트 김회룡지난 2000년 3월21일자 한 일간지의 사회면은 벤처기업의 새로운 기업문화를 소개하고 있다. “직원들은 4개월째 식구들과 떨어져 지내며 사무실에서 ‘먹고 자고 연구’하고 있다.



사정이 이러니 출퇴근 시간이 따로 정해져 있는 것도 아니고 정장 차림에 넥타이의 전형적인 화이트칼라의 이미지일 리도 없다. 부산에서 서울로 사무실을 옮기면서 쌀 한 가마니를 가지고 왔다”는 사장의 말은 이들의 일상이 어떤가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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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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