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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하강의 주범은 내수 위축.심리 악화 

황인성 삼성경제연구소 연구위원 

외부기고자 황인성 삼성경제연구소 연구위원
최근 들어 경제상황이 예상보다 악화되고 있다. 이라크사태·북한 핵문제 등의 불안요인으로 주가는 한때 600선이 붕괴됐고, 지난해 12월 경상수지는 6억5천만 달러의 적자를 기록했다.



국제 신용평가회사인 무디스는 한국의 신용등급 전망을 A3포지티브에서 A3네가티브로 2단계 하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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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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