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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전형선 지오에너지 사장]“이달 말 또다른 대체연료 판매” 

 

서광원 araseo@joongang.co.kr
전형선 지오에너지 사장 “나쁜 일을 하는 것도 아닌데 이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습니까? 해도해도 너무 하는 거 아닙니까?”



전형선(47) 지오에너지 사장은 격한 감정을 쏟아냈다. 산업자원부가 세녹스를 생산하지 못하도록 원료 공급업체에 압력을 넣는 바람에 생산에 차질이 생기고 있다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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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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