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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불황 극복한 일본 中企의 힘 (2)]“버려지는 마대에 브랜드 붙여 5곱절 장사” 

“뭐든 필요하면 개발” 특장차 타이어 등 재활용 사업으로 빚더미 고물상 되살린 후쿠나가 엔지니어링 

외부기고자 이재광 전문위원.김수환 중소기업연구원 전문위원
고철을 쌓아 둔 앞마당에 모인 후쿠나가 엔지니어링 직원. 직원 30여명중 상당수가 외국인들이다.오사카(大阪) 중심지인 우메다(梅田)에서 40∼50분 동안 두 차례 전철을 갈아타고 겨우 도착한 시지노니시((田+鳥)野西).



호젓한 주택가였지만 오사카에서 주목받는 벤처기업 후쿠나가 엔지니어링을 찾는 것은 쉽지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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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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