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cial Report

Home>이코노미스트>Special Report

[인터뷰 /URS의 국내 파트너 손웅규 에스엔드유 사장]“발포 PET 기술, 세계 용기업계 혁명 몰고 올 것” 

 

이재광 imi@joongang.co.kr
손웅규 에스엔드유 사장손웅규 ㈜에스엔유(S&U)상사 사장이 우쓰미 사장과 처음 인연을 맺은 것은 지난 85년이었다. 당시 손사장은 고합 무역파트에서 일하던 직원으로, 우쓰미 사장은 고합에 파견된 마루베니 상사원으로 첫 만남을 가졌다. 이후 두 사람의 우정은 15년간 이어졌고 2001년에는 사업 파트너로까지 성장했다.



S&U의 주업종은 PET 수출입. 10년 전 우쓰미 사장이 창업했을 때와 같다. 연간 4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며 탄탄대로를 걷고 있다. 수년 내로 URS의 기술과 완제품을 도입해 도약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583호 (2021.05.03)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