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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부양 비상대책으로 공무원임금 인상 추진 

 

외부기고자 신재명 베이징특파원 beijingnews@hanmail.net
이라크전 때문에 세계경제가 침체에 빠질 조짐을 보이자 중국 정부는 공무원 임금인상을 검토하는 등 경기방어 정책 마련에 나섰다.중국 정부가 2001년에 이어 근 2년 만에 다시 공무원 임금을 대폭 올릴 예정이어서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중국에서는 공무원 임금을 우리나라처럼 연례적으로 올리지 않는다. 법으로 정해진 경우에만 올리기 때문에 우리나라처럼 새해가 됐다고 당연히 오르는 게 아니다.



공무원 임금인상 문제는 쉽게 거론되지도 않을 뿐더러 확정되는 것도 힘들어 인상 자체가 이례적이라고 볼 수 있다.중국에선 지난 12년 동안 겨우 다섯 차례의 공무원 급여인상이 있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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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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