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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시장 침체 여파 국내업체에 불똥 튀어 

 

외부기고자 신재명 베이징특파원 beijingnews@hanmail.net
베이징의 한 대형 휴대폰·가전판매점몇 달 전 올해 중국의 휴대폰시장이 기업들의 생사를 가를 전쟁터가 될 것이란 소식을 전한 적이 있지만 이번 4월 들어 시장상황이 예상외로 빨리 악화되고 있어 우리 기업들의 주의가 요망된다.



이미 한국에서도 대중국 휴대폰 수출이 급감하고 있다는 뉴스가 나왔지만 얼마 전부터 베이징(北京)수도공항을 입국하는 여행객들을 대상으로 휴대폰 밀반입 단속이 시작돼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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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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