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ey

존 템플턴의 재테크 

 

이상건 sglee@joongang.co.kr
주식 갑부 워런 버핏과 더불어 생존하는 최고의 투자가 존 템플턴 경. 미국의 유명 투자잡지인 머니(Money)지(誌)는 지난 1999년 그를 ‘금세기 최고의 주식투자가’로 꼽았습니다.



템플턴은 지난 39년 유럽에서 전쟁이 발발했다는 소식을 듣고 직장 상사로부터 1만 달러를 빌려 1달러 미만에 거래되고 있는 주식 1백4개에 투자해 높은 수익을 거둔 일화로도 유명한 인물입니다. 이런 그가 바라보는 ‘재테크’는 어떤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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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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