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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증서 발급, A/S 차별화··· 수입 중고車 시장 새바람 

 

외부기고자 김태진 중앙일보기자 tjkim@joongang.co.kr
세계 최대 실내 자동차 전시장인 오토플래넷은 4천3백여평 규모에 3백 50여대의 각종 수입 중고차가 전시돼 있다재일교포 출신 사업가가 독특한 판매 기법과 전시장을 마련해 일본 수입차시장에서 새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일본 나고야시에 본사를 둔 화이트하우스는 일본 전역에 40여개 수입차 대리점을 갖고 있다. BMW·볼보·랜드로버·미니·푸조·시트로엥·알파로메오·현대 등 8개 자동차 브랜드를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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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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