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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가 들려주는 투자전략]“남들이 다 살 때는 팔아라” 

박등호 투자전략연구소 소장… 반도체·증권주 주목 

글 ·정리=김명룡 외부기고자 박등호 투자전략연구소 소장 dragong@joongang.co.kr
지난 1996년 35세의 나이로 증권사 지점장에 올라 전국 최연소 지점장 기록을 갈아치운 박등호(42) 박등호투자전략연구소 소장. 98년 증권사를 나와 4년 동안 주식 공부를 한 후 사이버 애널리스트로 변신했다.



직접 운영하는 주식동호회 회원 수가 1천8백명에 이를 만큼 박소장은 사이버 상에서 유명한 애널리스트다. 그는 주식투자에 있어 승부사 기질이 강하다. 종목에 대한 분석이 끝나면 집중적인 매매를 하는 투자 패턴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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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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