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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코칭 클리닉 운영하는 홍의숙 인코칭 사장 

“CEO들의 답답한 고민 함께 고민하며 해결해”  

글 서광원 사진 지정훈 araseo@joongang.co.kr,ihpapa@joongang.co.kr
홍의숙 인코칭 사장기업 경영을 하면서 부딪치는 문제가 한둘이 아니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힘든 부분은 고민을 털어놓고 상의할 사람이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CEO(최고경영자)는 외롭다. 고독한 결정을 해야 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성공과 실패는 사실 이 외로움을 슬기롭게 극복하느냐 그렇지 못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홍의숙(46) 사장은 이런 CEO들의 경영상담사. 그의 명함에 적힌 직업명은 ‘성공을 위한 리더의 파트너’. 홍사장은 “한마디로 리더들의 코치”라고 말한다. 리더들의 코치? 잘 나가는 리더들에게 코치가 왜 필요하냐고 묻자 그는 대뜸 “그렇다면 세계에서 골프를 가장 잘 치는 타이거 우즈에게 코치가 있는 이유가 뭐냐”고 되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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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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