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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서점업계 판도 달라지나]합종연횡 본격화… “경쟁업체 더 줄어든다” 

한세 김사장과 알라딘 조유식 사장은 친척… 알라딘 “합병계획 없다” 

국내 최대 인터넷 서점이 오프라인 기업으로 인수되면서 인터넷 서점 업계에 미치는 파장도 만만치 않다. 예스24의 경우 현재 국내 인터넷 서점 업계 시장 점유율이 40%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2위인 알라딘이나 인터넷 교보서점이 각각 15% 내외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하고 있어 1위와의 격차가 크다.



게다가 도서정가제 실시와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인터넷 서점업계의 매출은 갈수록 떨어지고 있다. 이에 예스24·알라딘 등 선두그룹을 중심으로 마일리지 제공 등 최대 40%까지 할인판매를 하고 있어 수익성 악화는 더욱 심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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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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