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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가 들려주는 투자전략]“강세장 가르는 기준은 700P” 

박상희 한빛투자경제연구소장, "우량주, 금융주에 주목" 

·정리=김명룡 dragong@joongang.co.kr
지난 1999년 설립된 한빛투자경제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는 박상희(37) 소장. 박소장은 93년 대학을 졸업하고 지금까지 투자분석 사이버 애널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그리 길지 않은 사이버 애널리스트 역사에서 만 11년 동안 활동한 사람은 드물다.



그는 우량주 중심으로 투자하고 철저한 위험관리 속에서 수익률을 극대화하는 안정적인 전략을 주로 구사한다. 여러 주식투자대회에서 상위권에 입상한 경력이 있으며, 현재 증권사이트인 팍스넷의 필진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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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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