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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창원 사장이 경험한 남영역 앞 상권]“먹고 마시는 업종은 뭐든지 OK” 

 

상권은 간단하게 이뤄지지 않는다. 여러 요인들이 한데 어우러져 하나의 상권이 탄생한다. 강창원 사장은 “특히 주위에 어떤 배후지가 있는지 살피고 또 살펴야 한다”고 말한다. 주택가인가, 오피스 타운인가, 아니면 대학교가 있는가를 살피라는 것이다. 중요한 2차 고객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그는 또 “가능하면 같은 업종이 뭉쳐져 있는 곳을 선택하라”고 충고한다. 그래야 많은 유동인구를 확보할 수 있는 까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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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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